"고민도 많고 걱정도 많고 해서 오게되었는데, 생각보다 걱정을 많이 덜어주셔서 마음 다 비우고왔어요. 너무 감사해요."
기도 없는 무속은 말뿐입니다.
요즘은 편한 점사만 보는 무속인들이 많아졌지만,
박보살은 다릅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몸이 아픈 날에도 기도터로 향합니다.
산으로, 강으로, 절터로 —
정성을 다해 기도하며
늘 신령님과 마음을 잇습니다.
진심 없이 신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기도는 박보살의 시작이자, 끝입니다.
애동 제자의 신통력은 매매건, 바람기, 부부갈등, 애정문제 등에서 초고조에 달합니다.
애기처럼 맑은 영혼으로 사람들의 말못한 고민을 풀어드리겠습니다.
어려워하지 마시고 방문해주시면 최선을 다해 봐드리겠습니다.